실리콘밸리 기업들 `인재 유치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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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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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실리콘밸리 기업들 `인재 유치戰` 뜨겁다
특히 이번 인재 대란은 실리콘밸리 실업률이 변함없이 11.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것으로 그만큼 능력을 갖춘 IT인재가 모자라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으로 해석된다된다.
엔젤펀드와 개인 투자자들이 신규 업체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도 인재 부족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따 전 구글 직원들이 創業(창업)한 정원 가꾸기와 집수리 비용 산정 사이트인 레디비컨의 공동創業(창업)자인 에던 앤더슨은 “펀드들이 늘어나면서 신생기업들이 많이 創業(창업)됐고 각 기업이 2~3명의 엔지니어를 확보한다 해도 이것은 엄청난 숫자`라고 말했다. 여기에 300명 정도를 더 채용할 예정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실업률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신생업체들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IT 대기업들 사이에서 인재 확보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따
설명
`core 인재를 확보하라!`
실리콘밸리 기업들 `인재 유치戰` 뜨겁다
채용사이트인 다이스닷컴의 IT담당 톰 실버 부사장은 “최근 대기업과 創業(창업) 기업 간에 인재 쟁탈전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면서 “다이스닷컴에서는 미국 전체적으로 IT관련 일자리가 작년보다 38% 정도 늘었으며, 특히 실리콘밸리는 64%나 증가했다”고 전했다.
머큐리뉴스는 25일 “core 인재 부족 현상으로 업체들 사이에 인재 유치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대기업들은 보다 나은 처우로 core 인재를 붙잡으려 하고, 신생기업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면서 인재를 유혹한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또 “최근 채용환경이 기술전문직을 중심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향후 몇 분기 IT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2000∼3000명의 엔지니어를 더 필요로 할 것이라고 展望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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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실리콘밸리에서 구인공고가 가장 많이 게시되는 직종 톱10(reference(자료) 인디드닷컴)
실제 구글은 주요 인력의 일부를 페이스북에 빼앗긴 후 전 세계 3500명에 이르는 core 직원들에게 잔류에 따른 대규모 보너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 또 게임업체 징가는 400~500명 수준에서 스타트했지만 다음주 1300명을 기록하게 된다된다. 링크드인은 올해 450명 직원을 850명까지 늘려 인력 규모를 거의 2배 늘릴 방침이다. core 인재 부족현상은 구글, 애플 등 기존 대형 IT기업들이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하면서 많은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는 데다 신생기업들이 대거 생겨난 데 따른 것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초 인력이 1000명이었지만 현재는 1700명이 조금 넘는다. 구글은 페이스북 등에 빼앗긴 인재들을 되찾으려 하고 있고, 시스코 역시 2000~3000명의 인력을 더 고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