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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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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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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관심은 개인의 삶의 즐거움보다 종을 퍼뜨리는 데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 신학에 바탕을 둔 카톨릭에서는 오늘날에도 인위적인 피임을 반대한다. 자연스럽지 않은 것이요, 자연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근대 이전 종교의 시대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죄의 문제는 자연의 의도를 반영한 것이었다. 간음이나 다른 성범죄는 종족간의 전쟁을 일으켜 전멸을 가져올 우려 때문에 죄였다면, 동성애는 아예 종족 자체를 생산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더 무서운 죄였다. 자연 쪽에서 보면 그렇다. 그런 점에서 아기를 낳을 수 없는 범죄는 자연 쪽에서 보면 가장 무서운 범죄다. 종족 보존과 번식에…(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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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동성애는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성 관계다. 그것은 자연 쪽에서 볼 때 매우 심각한 문제다. 생산과 무관한 쾌락을 일부러 마련하는 것은 죄로 보는 것이다. 자연에서 볼 때 성행위의 목적은 씨를 퍼뜨리는 데 있다아 성욕이나 쾌락은 거기에 이바지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지 그 자체로 독립할 수 없다. 동성애는 <얘기할 것도 없이> 더 큰 죄로 볼 수밖에 없다. 성 욕망은 종을 퍼뜨리기 위해 자연이 마련한 장치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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