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CD BLU 공급戰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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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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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80억원의 투자를 통해 월 90만대의 BLU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 올 연말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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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차전은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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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D BLU 공급戰 `2라운드`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산엘시디와 디에스엘시디, 한솔 LCD가 신규공장 설립으로 2차전을 준비 중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 http://www.dslcd.co.kr)는 아산지역에서 7세대 BLU를 생산할 자회사 디에스디를 설립했다. 디에스디의 공장부지로 4만 5천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40인치 패널에 들어가는 BLU의 경우, 대형 트럭 한 대에 실을 수 있는 물량은 고작 360대에 불과하다. 7-1세대에서는 공급량이 디에스엘시디와 한솔LCD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나, 가장 먼저 생산체제를 가동해 이를 만회할 계획이다. 최대 400억원 가량의 투자를 통해 내년 8월까지 공장을 완공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한다.
S-LCD BLU 공급戰 `2라운드`
S-LCD BLU 공급戰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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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대용 BLU 시장에서는 아예 삼성전자의 탕정 라인 근처에 BLU 라인을 설립, 보다 유리한 입지에서 경쟁한다는 전술이다. 본사가 평택인 이 회사는 아산에 위치한 에스엘서봉으로부터 6만 4천평 규모의 공장과 부지를 매입하고 클린룸 공사를 진행중이다. 화성본사에서도 TV용 BLU를 생산하지만, 디에스디에서도 생산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가 탕정 부근에 공장을 설립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류 비용과 납기 때문일것이다 7-2세대 라인에서는 40인치 이상의 대형 패널을 생산할 전망이다.
S-LCD 7-1세대용 BLU 시장을 선점했던 업체들이 7-2세대용 BLU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충남 아산 부근에 공장을 설립한다. 매달 50만대 이상 BLU를 공급해야하는데다 트럭 이외에는 다른 물류수단을 찾기 힘든 BLU 업체들로서는 물류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골칫거리일 수 밖에 없다.
S-LCD BLU 공급戰 `2라운드`
가장 먼저 아산에 생산기반을 마련한 것은 태산엘시디(대표 최태현 http://www.taesanlcd.co.kr)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솔LCD(대표 김치우 http://www.hansollcd.co.kr)도 본사와 탕정 사이에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오창 과학단지에 부지를 마련,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