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메모리값 상승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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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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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메모리값 상승 `신호탄`
특히 이번주 들어 7월 하순 공급분 DDR 400㎒ 256Mb 컴포넌트와 256MB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이 최고가 기준으로 12.50%, 최저가 기준으로 13.95% 급등하면서 현물가격을 추월한 것은 본격적인 가격상승의 신호탄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두 제품의 가격 차이가 최근 소멸됨에 따라 소비패턴은 다시 DDR 400㎒ 제품으로 옮겨가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한 가격 프리미엄이 재차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따라 올테면 따라와 봐.’
아시아현물시장을 중개하는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두 제품의 가격 프리미엄이 5% 수준으로 축소될 경우 DDR 400㎒ 수요가 다시 증가해 프리미엄을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비록 5% 전망은 빗나갔지만 수요 이전의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分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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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메모리값 상승 `신호탄`
하반기 메모리값 상승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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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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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시장에서 대체상품 성향을 띠고 있는 이들 제품은 여름방학 PC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 시장주도권 경쟁을 펼치며 메모리시장을 견인 중이다.
‘게 섰거라.’
하반기 메모리값 상승 `신호탄`
이처럼 두 제품간 가격 프리미엄이 급격히 축소된 데는 D램업체들의 DDR 400㎒ 출하량을 늘린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근본적인 원인(原因)은 소비자의 수요패턴 변화다. 400㎒ 지원 칩세트인 스프링데일이 출시된 이후 D램의 수요가 고가·고기능의 DDR 400㎒에 집중됐다가 이 제품의 가격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등하자 구매비용 증가를 우려한 소비자들이 DDR 333㎒를 대체상품으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56Mb 컴포넌트 기준으로 아시아현물시장에서 DDR 400㎒ 제품은 지난 6월 한 달간 3.85달러에서 5.05달러로 31.2%나 폭등한 후 이달 들어서는 5달러 전후를 유지하며 가격상승이 주춤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DDR 주력제품의 과잉출하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여름방학 특수를 맞아 점진적인 PC 수요회복만 뒷받침된다면 333㎒와 400㎒ 제품은 대체상품으로서의 경쟁관계를 유지, 메모리시장을 견인할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달 초 24.7%에 달하던 333㎒ 대비 400㎒의 가격 프리미엄은 지난 10일 15.0%으로 좁아진 데 이어 22일 현재 -0.20%로 사실상 같은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다
메모리시장에서 주력제품으로 부상한 더블데이터레이트(DDR) 333㎒와 400㎒ SD램 제품의 시장거래가격이 경쟁적으로 뛰어오르면서 하반기 본격적인 가격상승 릴레이를 예고하고 있다
다.
이에 반해 DDR 333㎒ 제품은 지난 6월 3.32달러에서 4.04달러로 21.7% 급등한 후 이달 들어서도 오름세를 유지하다 22일 오전장에선 사상 처음으로 DDR 400㎒ 가격(평균(average)가 4.96달러)을 추월, 4.97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