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진짜 `엔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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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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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올해는 특히 해외 진출 역량을 보유한 우수 IT 스타트업 발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타트업을 위한 진짜 `엔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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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을 가리는 눈도 정확해 투자를 집행한 로티플은 카카오톡, 엔써즈는 KT, 테터앤컴퍼니는 구글에 엑시트(Exit)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중 약 40% 정도를 스타트업 몫으로 배정했다. 지역기반 소셜커머스 ‘로티풀’에 13억원,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업체 ‘엠오에스’에 15억원, 명품 온라인(online) 판매기업 ‘플라이팬’에 10억원 등 총 61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소프트뱅크벤처스는 6개 스타트업기업에 돈줄을 댔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올해도 적극적인 벤처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진짜 `엔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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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투자 기준은 ‘사람’이다. 팬아시아펀드에서 300억원 안팎, 기존 운용 중인 KT-SB벤처투자조합과 에스비넥스트온러쉬투자조합을 통해 100~150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 벤처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자금에 목마른 초기 창업자들에게 진정한 ‘엔젤’로 떠올랐다.
다.
정 대표는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특화된 VC로 이 회사 투자를 유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업 신뢰도 제고 effect가 있다”며 “스타트업 엔젤투자가 부진한 국내 에서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함께 창업에 나선 ‘팀’ 역량을 가장 큰 평가요소로 꼽는다.
설명
스타트업을 위한 진짜 `엔젤`이 떴다
(자료:소프트뱅크벤처스)
한 기업당 mean(평균) 10억원 가량이 언뜻 적어 보일 수 있지만 국내 대다수 벤처캐피털(VC)이 안전성을 이유로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를 꺼리는 점을 감안할 때 소프트뱅크뱅처스의 투자는 의미가 크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연초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10억원 투자를 받은 정지웅 플라이팬 대표는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단순한 투자자가 아닌 인사와 네트워크, 전략(strategy)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라고 밝혔다.
스타트업을 위한 진짜 `엔젤`이 떴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적인 이유는 이미 성장한 기업의 과실을 취하기 보다 초기 기업 성장을 함께 한다는 철학 때문이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표]소프트뱅크벤처스 2011년 스타트업 투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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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학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는 “벤처 초기 기업인 스타트업이 없다면 어떻게 중기, 후기 벤처가 존재할 수 있겠나”라며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스타트업 투자는 2000년 닷컴버블로 붕괴된 벤처 생태계의 복원 노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