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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재료 매출 10년만에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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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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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규모의 경제를 달성함으로써 향후 가파른 성장세도 기대됐다.
전자재료 매출 10년만에 `1조`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전자재료사업을 처음 한 지 10년 만인 지난해 이 분야에서 1조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전자재료 사업부문 ‘1조 클럽’ 가입은 LG화학·삼성코닝정밀유리·동우화인켐에 이어 네 번째다.


 20일 증권가는 제일모직의 지난해 전자재료사업 매출을 전년(8200억원) 대비 46% 가까이 증가한 1조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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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은 지난 2007년 3월 편광판 전문업체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해 3000억원대에 머물렀던 전자재료사업을 2년 만에 1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설명


전자재료 매출 10년만에 `1조`
 황백 제일모직 사장은 신년사에서 “전자재료 부문은 해외 전략(strategy) 고객의 차별화 대응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에너지와 친環境 분야 등의 차세대 유망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제일모직의 관계자는 구체적인 규모를 밝히지 않은 채 “지난해 전자재료 부문에서 1조원의 매출을 돌파했다”며 “앞으로 전자재료사업이 제일모직의 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조 매출 기업의 증가는 전자재료산업이 대기업의 신성장사업이 될 정도로 核心산업으로 우뚝 섰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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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철 future(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4년간 제일모직은 전자재료 부문에서 5.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앞으로 3년간 TV용 편광판 매출과 반도체 공정소재 매출 증가에 따라 연平均(평균) 15%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은 주력 제품인 LCD 편광필름사업 호조로 지난해 대비 20%가량 증가한 1조4000억원 안팎으로 전망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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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재료 매출 10년만에 `1조`

 제일모직은 올해 새로운 글로벌 신규 고객 확보와 에너지 분야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로 삼성그룹내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의 위상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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